​코로나로 힌든 모텔 사장님의 

호출을 받고

물이 세는 탱크를  응급처지로 막아 달라는 

의뢰를 받았습니다.  

보온재로 쌓여진 상태에서 애기만 듣고 걱정되는 것은

한가지 탱크재질....

보온재에 가려져 어디서 세는지 알수없어 물 많이

떨어지는 쪽 부터 절개하여 들어가는데...

다행이 걱정했던 스텐이 아닌 철판이라 다행입니다.

물 새는거 보이시나요?

두 곳을 절개하여 보니 1곳이 문제여서

문제가 된 곳을 용접작업을 위해 갈아내고 있습니다.

용접작업 후 물새는 확인 후 새로 설치하기전 까지

사용할 수 있게 보온재를 덮고 

작업 확인 받았습니다